미스터트롯 결승 진출 7명 온라인 재생수 순위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 7인 누적 재생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지난 3월 5일에 치른 준결승전 2부 시청률은 33.836%로 사상 최고 시청률을 보였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 진출자를 경연이 펼쳐졌으며 1위 임영웅, 2위 이찬원, 3위 영탁, 4위 정동원, 5위 김호중, 6위 김희재, 7위 장민호 7명의 결승행이 확정돼 오는 12일에 결승전이 방송됩니다. 미스터트롯의 출연자들을 향한 관심과 인기가 치솟으면서 온라인 클립 또한 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3월 8일까지 누적 재생수는 1억 7,500만 뷰를 기록했으며 회당 평균 재생수는 1,700만 뷰 이상에 달했습니다. 방송사 클립 온라인 유통회사 스마트미디어렙(SMR)은 결승 진출자 7명의 온라인 클립 누적 재생수를 발표했는데요. 스마트미디어렙의 조사 결과를 통해 온라인 클립 재생수가 가장 높은 결승 진출자는 누구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결승전입니다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 온라인 클립 누적 재생수

온라인 재생입니다

  1. 임영웅: 20,884,813
  2. 정동원: 19,958,688
  3. 이찬원: 15,279,205
  4. 영탁: 13,818,037
  5. 김호중: 13,299,055
  6. 장민호: 5,788,295
  7. 김희재: 4,361,670

3월 10일 스마트미디어렙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온라인 클립 중 무대 영상만을 추려내 결승 진출자 7명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누적 재생수가 가장 많은 후보 1위는 임영웅(2,088만 뷰)으로 나타났습니다. 7인 중 유일하게 2천만 뷰가 넘었습니다. 2위는 준결승전에서 4위를 차지한 최연소 후보 정동원(1,996만 뷰)이 92만 뷰 격차를 두고 1위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3위와 4위는 준결승전에서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한 ‘찬또배기’ 이찬원(1,528만 뷰)과 ‘리듬탁’ 영탁(1,382만 뷰)이 뒤를 이었습니다. 준결승전에서 5위를 차지한 성악가 출신 김호중(1,330만 뷰)가 온라인 누적 재생수에서도 동일하게 5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5명은 1,3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도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6위와 7위는 장민호(579만 뷰)와 김희재(436만 뷰)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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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의 온라인 클립 누적 재생수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