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소비국 TOP 15, 한국 몇 위?

2018년 우유 소비량 많은 나라 TOP 15

우유는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아 대표적인 양질의 식품원 중 하나인데요. 건강 관리를 중요시 여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식음료로 우유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시장분석기관 Statista 를 통해 2018년 글로벌 우유 주요 소비자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유입니다

2018년 우유 소비국 TOP 15 (10,000 metric tons)

우유 소비자입니다

  1. 인도: 6,680
  2. 유럽연합: 3,330
  3. 미국: 2,222
  4. 중국: 1,270
  5. 브라질: 975
  6. 러시아: 830
  7. 우크라이나: 486
  8. 멕시코: 418
  9. 일본: 398
  10. 캐나다: 282
  1. 호주: 250
  2. 아르헨티나: 176
  3. 한국: 158
  4. 벨라루스: 105
  5. 뉴질랜드: 50

‘Metric ton(미터톤)’은 1,000kg(1 tonne)입니다. 2018년 우유 소비 상위국은 인도, 유럽연합 28개국, 미국이며 우리나라는 158만 미터톤을 소비했습니다.

우유의 효능

우유에는 칼슘, 칼륨, 콜린, 마그네슘, 인, 리보플라빈, 비타민 A, 비타민 D, 비타민 B-6, 비타민 B-12 마그네슘, 인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가장 양질의 식품원 중 하나인데요. 뼈를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춰 심장의 건강을 도우며 암과 우울증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근육량과 근력을 증가시켜 주되 체중 감량을 도와 운동과 다이어트에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우유에 관한 이전 글들

전 세계적으로 우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