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 가장 비싼 나라 TOP 40, 한국 몇 위?
스타벅스 커피 가격 높은 나라 TOP 40
2018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스타벅스 매장이 총 29,324개가 있으며 2018년 연 매출은 247억 2천만 달러 (27조 7,976억 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미국 이외 여러 나라에서도 스타벅스 커피를 맛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ValuePenguin 를 통해 국가마다 다른 Starbucks 라테 톨 사이즈(tall hot latte)의 판매 가격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스타벅스 커피 가장 비싼 나라 TOP 40 (라떼 톨 사이즈)
- 러시아: $12.32
- 인도네시아: $8.21
- 베트남: $8.18
- 태국: $8.04
- 인도: $7.99
- 이집트: $7.59
- 말레이시아: $7.23
- 중국: $7.18
- 사우디아라비아: $7.08
- 폴란드: $6.74
- 필리핀: $6.45
- 불가리아: $6.37
- 스웨덴: $5.71
- 아랍에미리트: $5.62
- 헝가리: $5.22
- 터키: $5.12
- 칠레: $5.06
- 한국: $5.03
- 콜롬비아: $4.93
- 스위스: $4.82
- 스페인: $4.81
- 싱가포르: $4.71
- 체코: $4.64
- 덴마크: $4.62
- 핀란드: $4.50
- 멕시코: $4.37
- 프랑스: $4.36
- 그리스: $4.27
- 벨기에: $4.23
- 오스트리아: $4.10
- 독일: $3.83
- 브라질: $3.79
- 일본: $3.56
- 네덜란드: $3.53
- 아일랜드: $3.13
- 뉴질랜드: $3.06
- 캐나다: $3.06
- 영국: $2.88
- 호주: $2.86
- 미국: $2.75
아시아 11개국을 포함한 40개국의 커피 가격을 비교했을 때 아시아 국가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더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은 미국보다 약간 높지만, 그 외 아시아 국가는 미국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인도는 거의 8달러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한국은 $5.03로, 미국보다 1.8배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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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다른 스타벅스 라테 톨 사이즈 판매 가격을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