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종합비타민제 브랜드 판매순위 TOP 10 [2018년 통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종합비타민제 브랜드 TOP 10

수많은 의학 전문가들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 보충제 중 하나로 종합 비타민제를 꼭 권하는데요. 신체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 많은 종류의 영양분이 필요하지만 필요한 영양분을 모두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는 일이 어려울 뿐 아니라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종합비타민제의 섭취로 부족한 영양을 보조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미국 시장분석기관 Statista의 최근 통계를 통해 2018년 가장 많이 팔린 미국의 종합비타민제 브랜드를 나눔 하고자 합니다.

멀티 비타민입니다

2018년 미국 인기 종합비타민제 브랜드 TOP 10

브랜드입니다

  1. Private Label: 3억 2,070만 달러
  2. Bausch & Lomb Preservision: 1억 7,600만 달러
  3. Centrum Silver: 1억 7,020만 달러
  4. Airborne: 1억 5,980만 달러
  5. Vitafusion: 9,800만 달러
  6. One A Day VitaCraves: 8,340만 달러
  7. Nature Made: 7,700만 달러
  8. Natures Way Alive: 6,880만 달러
  9. One A Day: 6,570만 달러
  10. Centrum: 5,560만 달러

Private Label (PL)은 마트에서 자체 개발한 상품으로, 다른 브랜드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퀄리티가 비슷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요즘 인터넷과 해외 택배의 발달로 국내에서도 온라인 직구로 해외 제품을 많이 구입하기도 하고 코스트코 등 국내에 진입한 해외 체인 마트를 통해 해외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국내외 다양한 종합 비타민 제품 중 좋은 제품을 고르는 일이 어렵다면 판매량이 가장 많은 브랜드 제품을 택하는 것도 방법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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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종합비타민제 브랜드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