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외모 콤플렉스 많은 부위 TOP 7

외모 콤플렉스 부위 TOP 7

연애, 면접, 직장 등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이 주는 영향력이 매우 큰 편인데요. 사람마다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의 외모 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부위가 있다면 자꾸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메이크업, 시술, 수술 등을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온라인 패널 서비스 패널나우는 전국 약 34,0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외모 중 콤플렉스로 느껴지는 부분은 어디가 가장 많은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컴플렉스입니다

외모 콤플렉스 부위 TOP 7

불만족입니다

  1. 다크서클: 18.2%
  2. 코: 14.4%
  3. 여드름: 13.9%
  4. 얼굴 크기: 11.0%
  5. 턱·광대: 8.9%
  6. 눈: 7.7%
  7. 점: 4.5%
  8. 기타: 12.5%
  9. 없음: 8.8%

외모 중 컴플렉스로 느껴지는 부분으로 ‘피곤해 보이는 다크서클'(18.2%)을 가장 많이 손꼽았습니다. 다크서클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어두워 보이고 피곤해 보여 신경이 쓰입니다. 그다음으로 ‘뭉뚝하거나 낮은 코'(14.4%), ‘깔끔한 인상에 방해가 되는 여드름'(13.9%), ‘남들보다 조금 큰 얼굴 크기'(11.0%), ‘튀어나온 턱 또는 광대'(8.9%), ‘작은 눈'(7.7%), ‘눈에 띄게 있는 점'(4.5%)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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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손꼽은 외모 콤플렉스 부위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