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방광염 원인 및 증상, 여성이 더 잘 걸리는 이유

여성 방광염 이유 제대로 알아보자!

방광염은 방광의 점막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오늘은 여자 방광염 원인, 증상, 치료, 예방에 대해 나눔 하고자 합니다.

방광염 원인입니다

여자 방광염 원인

  • 대변의 박테리아가 질 또는 인근 피부를 통해 요도로 들어갈 시
  • 화장실에서 대소변 후 뒤에서 앞으로 닦을 시
  • 성관계 직후 소변보지 않을 시
  • 잦은 성관계 가질 시
  • 새로운 파트너와의 성관계 가질 시
  • 폐경기 및 갱년기일 시
  • 도뇨관 삽입 시
  • 체내 삽입용 생리대(탐폰)을 잘못 넣을 시
  • 지난 1년 내에 방광염 또는 신장염 앓았을 시
  • 신장 결석, 임신 중 방광을 제대로 비우지 못할 시
  • 당뇨병 앓을 시
  • 척수 손상 및 다발성 경화증 앓을 시

여성이 남성보다 방광염 더 잘 걸리는 이유

2016년 방광염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65만 명으로 이중 94%는 여성이었습니다. 남성 환자의 15.8배나 많은 수치로, 나이대별로는 40~5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방광염은 요도를 통해 방광에 들어간 균이 내벽에 달라붙어 방광을 감염시킵니다. 여성은 신체 구조상 항문 주변의 회음부와 질, 요도 부위에 균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남성의 요도는 대략 15cm인 반면, 여성의 요도는 3cm로 매우 짧아 균들이 요도를 따라 방광으로 진입하기 쉽습니다.

방광염 증상

  • 배뇨통 (불편함, 고통)
  • 빈뇨 (하루 8회 이상)
  • 야간뇨
  • 요절박 (배뇨에 대한 압박감)
  • 잔뇨감
  • 강한 암모니아 냄새 또는 악취가 나는 소변
  • 흐린 소변
  • 혈뇨 (옅은 분홍색 또는 진한 빨간색의 피)
  • 골반 주위 특히 치골 주위 통증 유발 (신장으로 감염될 시 허리/측면 통증 유발)

방광염 치료

단순 방광염은 절반가량에서 소변 배설을 통해 박테리아가 밖으로 배출되어 자연 치유되기도 하고 3~5일 정도 약물 치료로 부작용 없이 치유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방광염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항생제를 필요한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박테리아가 방광에서 신장으로 이동하여 신장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방광염 예방

과로, 과음,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소변을 과도하게 참는 일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카페인이 함유된 녹차와 커피, 술, 탄산음료 등 방광을 자극하는 음료는 피하고, 가급적 맵고 짠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수면과 적절한 수분 섭취도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왼쪽 아랫배 통증 의심되는 질병 8가지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건강한 삶을 지켜가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