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휴대폰 수출국 TOP 15, 한국 몇 위?
2018년 세계 최대 휴대전화 수출 국가 TOP 15
2018년에 국가별 휴대전화 수출로 인한 전 세계 매출액은 2,830억 달러(327조 원)에 달했습니다. 2014년 대비 4.6% 증가했으며, 2017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입니다. 오늘은 World’s Top Exports를 통해 전 세계에서 휴대폰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2018년 휴대폰 수출국 TOP 15 (시장점유율)
- 중국: 1,471억 달러 (50.1%)
- 홍콩: 314억 달러 (11.1%)
- 베트남: 301억 달러 (10.6%)
- 네덜란드: 191억 달러 (6.7%)
- 미국: 105억 달러 (3.7%)
- 체코: 65억 달러 (2.3%)
- 한국: 61억 달러 (2.2%)
- 독일: 53억 달러 (1.9%)
- 오스트리아: 48억 달러 (1.7%)
- 싱가포르: 47억 달러 (1.6%)
- 슬로바키아: 47억 달러 (1.6%)
- 스웨덴: 21억 달러 (0.7%)
- 태국: 19억 달러 (0.7%)
- 이탈리아: 18억 달러 (0.6%)
- 영국: 13억 달러 (0.4%)
상위 15개국은 2018년에 전 세계 휴대전화 수출의 86%를 출하했습니다. 2014년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한 수출국은 태국(+267.7%), 체코(+126.1%), 이탈리아(+102.4%), 홍콩(+44.9%)였습니다. 가장 빠르게 판매가 감소한 수출국은 영국(-51.1%), 한국(-51%), 미국(-6.1%), 독일(-3.8%)로 나타났습니다.
대륙별 휴대폰 수출 시장점유율
- 아시아: 77.6%
- 유럽: 18.1%
- 북미: 4%
- 오세아니아: 0.2%
- 아프리카: 0.1%
- 중남미: 0.04%
휴대폰에 관한 이전 글들
- 2019년 iPhone XS 가장 비싼 나라 TOP 30
- 2018년 휴대폰 브랜드 세계시장 점유율 TOP 10
- 2018년 나라별 인기 스마트폰 종류
- 2018년 전세계 스마트폰 보급률 순위 TOP 20
- 2018년 스마트폰 전자파 가장 적은 기종 TOP 15
2018년 세계 최대 휴대전화 수출국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