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호텔 평균 요금
캐나다 대도시 호텔 평균 숙박비
온타리오주 토론토(Toronto), 퀘벡주 몬트리올(Montréal),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Vancouver)는 캐나다 대도시 TOP 3에 포함되는 도시이자 여행객 및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인데요. 오늘은 미국 시장분석기관 Statista의 통계 자료에 따라 캐나다 주요 도시의 호텔 평균 숙박비에 나눔 하고자 합니다.
토론토 호텔 평균 숙박비
- 1분기: C$198
- 2분기: C$200
- 3분기: C$221
- 4분기: C$204
밴쿠버 호텔 평균 숙박비
- 1분기: C$206
- 2분기: C$236
- 3분기: C$255
- 4분기: C$204
몬트리올 호텔 평균 숙박비
- 1분기: C$171
- 2분기: C$189
- 3분기: C$203
- 4분기: C$185
캐나다 주요 도시의 호텔 요금은 3분기(7~9월)이 평균 200달러 이상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평균 요금에 12~15%의 판매세 및 숙박세 세금이 추가됩니다. 다운타운일 경우 호텔 주차장을 이용할 시 1일당 15~35달러가 더 추가됩니다.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에어비앤비(Airbnb) , 민박, 호스텔, 대학교 기숙사(방학 시즌), 룸렌트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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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