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동물 TOP 12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육상 동물 TOP 12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동물을 비교할 때 육상 동물의 속도를 물이나 공기 중의 속도와 비교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아 육해공의 범위를 나눠 측정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의 상위군은 거의 대부분 새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World’s Most Awesome 를 통해 지상에서 최고 속도에 도달하는 동물은 무엇인지 나눔 하고자 합니다.
빠른 동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동물 TOP 12

  1. 타조 (Ostrich): 70km/h
  2. 서발 (Serval): 70km/h
  3. 개 (Dog): 70km/h
  4. 말 (Horse): 70.76km/h
  5. 토끼 (Hare): 80km/h
  6. 퓨마 (Mountain Lion): 80km/h
  7. 재규어 (Jaguar): 80km/h
  8. 카라칼 (Caracal): 80km/h
  9. 사자 (Lion): 80km/h
  10. 가지뿔영양 (Pronghorn): 85km/h
  11. 임팔라 (Impala): 88km/h
  12. 치타 (Cheetah): 103km/h

이외에도 거의 70km/h에 도달할 수 있는 동물 중에는 호랑이, 코요테, 누(wildebeest), 회색늑대 등이 있습니다. 60km/h에 도달할 수 있는 동물 중에는 얼룩말, 표범, 점박이하이에나, 붉은캥거루, 리카온(african wild dog) 등이 있습니다.

육상 외 가장 빠른 동물

육해공 동물 중에서 가장 빠른 동물은 송골매(peregrine falcon)로 최고 속도는 389km/h입니다. 수평 비행으로 가장 빠른 새는 바늘꼬리칼새(white-throated needletail)로 최고 속도는 111.6km/h입니다. 물에서 가장 빠른 동물은 새치(sailfish)로 대서양 돛새치의 최고 속도는 109km/h로 기록됐습니다. 이외에도 청새치, 황새치, 참치도 비슷한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람은 우사인 볼트(Usain Bolt)로 최고 속도 44.72km/h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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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육상 동물을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