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사고 가장 많은 나라 TOP 30 [해외여행 체크리스트]

도둑 많은 나라 TOP 30

해외여행을 앞두고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데요. 하지만, 여행 시 각종 위험과 사고가 염려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도난 사고에 대한 염려 또한 드는데요. 오늘은 전 세계에서 절도 범죄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 United Nations Office on Drugs and Crime)의 2015년 보고서를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절도입니다

절도 범죄 비율 높은 나라 TOP 30 (10만 명당)

  1. 스웨덴: 3,815명
  2. 덴마크: 3,430명
  3. 네덜란드: 3,215명
  4. 우루과이: 3,044명
  5. 호주: 2,122명
  6. 몰타: 2,067명
  7. 그레나다: 1,948명
  8. 프랑스: 1,907명
  9. 미국: 1,773명
  10. 핀란드: 1,771명
  1. 스위스: 1,760명
  2. 이탈리아: 1,748명
  3. 독일: 1,657명
  4. 벨기에: 1,651명
  5. 오스트리아: 1,631명
  6. 안도라: 1,484명
  7. 아일랜드: 1,482명
  8. 캐나다: 1,403명
  9. 체코: 1,319명
  10. 아이슬란드: 1,224명
  1. 카자흐스탄: 1,185명
  2. 슬로베니아: 1,103명
  3. 버뮤다: 1,029명
  4. 칠레: 1,026명
  5. 라트비아: 984명
  6. 그리스: 916명
  7. 에스토니아: 865명
  8. 포르투갈: 835명
  9. 카보베르데: 799명
  10. 러시아: 7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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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