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용자 가장 많은 나라 TOP 10

인스타그램 가장 많이 하는 나라 TOP 10

2018년 10월 현재 인스타그램 전 세계 월 활성 사용자 수는 10억 명, 일 활성 사용자 수는 5억 명이 넘어설 정도로 핫한 글로벌 SNS가 되었는데요. 인스타에 공유된 사진 수만 500억 장이 넘었으며 하루 업로드된 사진 및 동영상 수가 1억 개 이상, 하루 ‘Likes’ 수가 42억 번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은 전 세계에서 인스타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해요. 아래는 Digital Marketing Community의 최근 발표 자료를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입니다

인스타그램 활성 사용자 수 많은 나라 TOP 10 (사용률)

  1. 미국: 1억 1000만 명 (34%)
  2. 브라질: 5700만 명 (27%)
  3. 인도네시아: 5300만 명 (20%)
  4. 인도: 5200만 명 (4%)
  5. 터키: 3300만 명 (41%)
  6. 러시아: 2900만 명 (20%)
  7. 이란: 2400만 명 (29%)
  8. 일본: 2200만 명 (17%)
  9. 영국: 2100만 명 (32%)
  10. 멕시코: 2000만 명 (15%)

인스타그램 사용률 높은 나라 TOP 10 (사용자)

  1. 브루나이: 49% (210,000명)
  2. 스웨덴: 47% (4,700,000명)
  3. 아루바: 46% (49,000명)
  4. 케이맨 제도: 45% (28,000명)
  5. 아이슬란드: 45% (150,000명)
  6. 노르웨이: 43% (2,300,000명)
  7. 바레인: 43% (660,000명)
  8. 키프로스: 42% (500,000명)
  9. 터키: 41% (33,000,000명)
  10. 이스라엘: 39% (3,300,000명)

인스타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 미국

2018년 1월 기준 인스타그램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입니다. 전 세계 사용자의 20%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7760만 명은 미국 출신입니다. 성별로 보면, 미국 여성의 31%, 남성의 24%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기업의 71%가 인스타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 인기 많은 SNS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32%, 성인 온라인 인구의 10명 중 6명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의 연령별 사용자 수를 보면 사용자의 59%가 18~29세, 33%가 30~49세 사이입니다. 특히, 10대(teens, 13-19세)의 72%가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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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용자 가장 많은 나라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