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 가장 많이 가는 나라 TOP 10, 한국 몇 위?
해외 대학으로 유학 가장 많이 가는 나라 TOP 10
매년 4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국제 유학을 떠나고 있는데요. 전 세계 해외 유학의 인기 국가는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러시아입니다. 오늘은 국제 유학생의 출신국 순위에 대해 나눔 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세계 지도 제작사 Mapsofworld의 발표 자료를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해외 유학 가장 많이 가는 나라 TOP 10 (2017년)
- 중국: 847,259명
- 인도: 278,383명
- 독일: 117,921명
- 한국: 108,608명
- 나이지리아: 95,619명
- 프랑스: 90,708명
- 카자흐스탄: 89,660명
- 사우디아라비아: 85,277명
- 우크라이나: 76,181명
- 베트남: 70,328명
- 미국: 68,580명
- 이탈리아: 62,180명
- 말레이시아: 61,655명
- 방글라데시: 60,390명
- 러시아: 56,915명
- 파키스탄: 51,894명
- 이란: 51,082명
- 캐나다: 50,506명
- 투르크메니스탄: 47,878명
- 인도네시아: 46,232명
중국인이 가장 많이 해외 유학을 갑니다. 해외 유학을 떠난 중국인의 80%는 공부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간 반면 미국, 영국, 호주 등 국가에서 온 학생 중 45%는 유학을 마친 후에 해당 국가에 남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나라는 4위로, 2017년에만 10만 명 이상의 학생이 해외 유학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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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학생의 출신국가별 순위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