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테크 수단 TOP 9

코로나19 가장 유망한 재테크 수단 TOP 9

코로나19로 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국경 봉쇄, 기업인 출입국 금지, 사업장 폐쇄, 재택 대피 명령 등으로 경제 위기를 맞고 있지만, 몇몇 일부 산업은 도리어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비대면 소비패턴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쇼핑몰과 배송을 급증하고 있으며, 집콕족이 증가하면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전례 없는 전염병 확산은 재테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오늘은 나우앤서베이가 2020년 4월 9일부터 21일까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코로나19 시기에 가장 유망한 재테크 수단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코로나19입니다

코로나19 전망 좋은 재테크 수단 TOP 9

투자입니다

  1. 주식: 27%
  2. 예·적금: 22%
  3. 금: 21%
  4. 부동산: 9%
  5. 달러: 9%
  6. 실물자산: 7%
  7. 암호화폐: 1%
  8. 파생상품: 1%
  9. P2P 투자: 1%

1. 주식

코로나 후폭풍에 따른 글로벌 증시 폭락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안전자산이 예적금보다 비교적 위험자산인 주식 개별 종목에 투자함으로써 실질적인 이득을 높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설문에 참여한 30대 이상 544명 중 절반 이상(55.7%)이 최근 한 달 새 주식 투자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30대(55.5%)와 40대(404.%) 참여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자 종목 중 테마주로는 코로나 진단/방역/시약(23.9%), 백신/제약 업체(12.3%), 마스크(10.3%) 등 코로나19 관련 테마주(46.5%)로 가장 많았으며, 기업 투자로는 삼성전자(25.5%), 셀트리온(12.8%), SK하이닉스(7.2%) 순으로 뒤따랐습니다. 주식 투자 경험자의 평균 투자금액은 평균 546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 예·적금

예적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상황이 정반대로 나뉘고 있는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의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예·적금을 해지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초저금리 시대 도래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부분의 소비가 줄이고 변동성 회피를 위한 현금성 자산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급전이 필요할 만약의 사태를 위해 현금 자산을 미리 모아야겠다는 심리가 반영된 듯합니다.

3. 금

코로나 여파로 금이 안전자산으로 떠오르면서 금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8개월 내에 역대 최고치보다 50% 높은 가격인 온스(31.1g)당 3천 달러(370만 원)까지 오른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달러화 강세, 금융 시장 변동성 축소, 보석시장에서의 주요 소비를 담당했던 중국과 인도의 낮은 수요 등의 요인으로 전망치보다 훨씬 낮을 수 있다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4. 부동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투기적 수요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 강화로 부동산 가격 하락은 이미 시작되고 있는데요. 2019년 말에만 해도 부동산 가격이 거침없이 상승하던 강남권이 빠른 속도로 가격이 내려가고 있으며 특히 재건축 아파트는 종전 최고가보다 3~4억 원 내려간 실거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던 매물들이 급매로 잇따라 오고 있어 잔금의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종전가보다 수억 원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부동산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5. 달러

전 세계적으로 증시 불안정세가 이어지면서 현금성 자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면서 달러의 가치가 무섭게 상승하여 기업과 개인의 달러화 예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4월 20일에 한국은행은 3월 거주자 외화예금이 2월에 비해 68억 달러 급증해 753억 달러(기업 594억 달러, 개인 15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증가폭은 2018년 11월 이후 1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달러 가뭄 현상이 나타나자 불안감을 느낀 기업들이 달러를 확보하기 시작했고 개인 투자자들은 환율 상승을 노려 달러를 내다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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