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택배서비스 평가순위
2019년 택배업체 서비스 평가 결과
국토교통부는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실시한 2019년 택배 서비스 평가 결과를 2019년 12월 1일에 발표했는데요. 국토부는 국내 택배회사 16개를 대상으로 배송의 신속성 및 사고율, 고객 대응성 등 항목을 기준으로 서비스 수준을 조사해 평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택배업체의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오늘은 국토교통부의 평가 결과를 통해 국내 택배업체의 서비스 순위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기업-소비자 간 전자상거래 (B2C) 택배 서비스
- A+: 우체국택배
- A: CJ대한통운
- B++: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 B+: 로젠택배
- B: 경동물류,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일양로지스, 합동물류
- C++: 천일택배
개인 간 거래 (C2C) 전자상거래 택배 서비스
- A: 우체국택배, CJ대한통운
- B++: 로젠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 B+: 일양로지스, 합동물류
- B: 경동물류,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천일택배
기업 간 거래 (B2B) 전자상거래 택배 서비스
- A: 성화기업택배, 용마로지스
- B++: 경동물류, 고려택배, 대신정기화물자동차, 동진특송, 합동물류
- B+: 일양로지스, 한국택배업협동조합
- B: 건영화물
- C++: 천일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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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내 택배업체 서비스 평가 결과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