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의사 가장 많은 나라 TOP 20, 한국 몇 위?

성형외과 의사 가장 많은 나라 TOP 20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숨기거나 고쳐서 더 나은 외모를 가지기를 원하는데요. 마음에 드는 외모를 갖기 위해 성형 시술 및 수술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2016년 총 인구 대비 성형수술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2.2%), 이탈리아(1.6%), 미국(1.3%), 브라질(1.2%), 일본(0.9%)으로 밝혀졌는데요. 아무래도 성형수술에 대한 수요가 많다 보면 의사의 수도 그만큼 증가하게 됩니다. 오늘은 전 세계에서 성형외과 의사 수가 가장 많은 나라가 어디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미국 시장분석기관 Statista의 통계 자료를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성형외과의사입니다

성형외과 의사 가장 많은 나라 TOP 20 (2017년)

의사 수입니다

  1. 미국: 6,800명
  2. 브라질: 5,500명
  3. 중국: 2,800명
  4. 일본: 2,663명
  5. 한국: 2,330명
  6. 인도: 2,150명
  7. 멕시코: 1,639명
  8. 이탈리아: 1,500명
  9. 터키: 1,200명
  10. 독일: 1,129명
  1. 스페인: 1,114명
  2. 러시아: 1,028명
  3. 콜롬비아: 1,000명
  4. 프랑스: 925명
  5. 대만: 686명
  6. 베네수엘라: 586명
  7. 영국: 578명
  8. 아르헨티나: 560명
  9. 이집트: 540명
  10. 캐나다: 530명

한국은 2017년 기준 2,330명으로 세계 5위를 차지했습니다. 20~49세 여성의 20%는 적어도 1회 이상 성형 수술을 받았으며, 가장 인기 있는 수술은 쌍꺼풀과 V라인 사각턱 수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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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성형외과 의사를 가장 많은 나라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