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비싼 도시 Top 10
미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Top 10
미국 여행이나 거주할 계획이 있다면, 현지의 물가에 대한 기본 정보가 있으면 좋은데요. 대도시는 직업 및 구직, 문화, 편리한 생활 시스템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반면, 생활비와 집값이 높은 단점이 있어 자신의 재정 상태에 맞게 플랜을 지혜롭게 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정 도시의 현지 물가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세계 국가 및 도시 생활비 비교 웹사이트 Numbeo 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Numbeo는 현지인이 실질적인 생활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비교할 수 있게 해주는 협업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입니다.
미국 물가 비싼 도시 순위 Top 10
- 플로리다주 마이애미(Miami, Florida)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California)
-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San Diego, California)
- 캘리포니아주 산호세(San Jose, California)
-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Oakland, California)
- 워싱턴 디시(Washington, D.C.)
- 메사추세츠주 보스턴(Boston, Massachusetts)
- 호놀롤루주 하와이(Honolulu, Hawaii)
-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California)
- 뉴욕주 뉴욕시티(New York City, New York)
미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도시 인구 860만 명 이상의 뉴욕시티입니다. 뉴욕시티에서의 생활비는 전국 평균보다 1.2배 더 높으며, 주택 평균 비용도 전국 평균보다 무려 2.8배 더 높습니다. 반면 도시 실업률은 전국 평균 실업률보다 약간 낮은 편입니다. 물가가 비싼 도시 10위 중에서 캘리포니아주의 도시가 무려 5곳이나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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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미국과 캐나다의 현지 물가를 파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