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 도시 Top 15, 사유재산이 가장 많은 시티

세계 부유 도시 Top 15

순위에 표시된 금액은 도시에 거주하는 모든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사유 재산의 총합으로, 부채를 제외한 모든 자산(부동산, 현금, 주식, 채권 등)을 포함하며 정부 자금은 제외됩니다. 아래는 시장조사기관인 뉴월드웰스(New World Wealth)와 비주얼 캐피털리스트(Visual Capitalist)에서 2018년에 발표한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세계 최고 부자 도시 Top 15

1. 뉴욕시티(New York City): $3.0조
2. 런던(London): $2.7조
3. 도쿄(Tokyo): $2.5조
4. 샌프란시스코만 지역(San Francisco Bay Area): $2.3조
5. 베이징(Beijing): $2.2조
6. 상하이(Shanghai): $2.0조
7.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1.4조
8. 홍콩(Hong Kong): $1.3조
9. 시드니(Sydney): $1.0조
10. 싱가포르(Singapore): $1.0조
11. 시카고(Chicago): $0.99조
12. 뭄바이(Mumbai): $0.95조
13. 토론토(Toronto): $0.94조
14. 프랑크푸르트(Frankfurt): $0.91조
15. 파리(Paris): $0.86조

부자 도시로 급성장한 곳은 어디?

지난 10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상하이, 뭄바이, 시드니였습니다. 그중 뭄바이는 향후 10년 동안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Top 10 및 세부담 높은 OECD 국가 Top 12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세상에서 가장 사유재산이 많은 부유한 도시를 알아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