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및 기부 가장 많이 한 나라 TOP 30
CAF 세계기부지수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영국 자선단체(CAF: Charities Aid Foundation)는 2010년부터 매년 세계기부지수(World Giving Index)를 발표해오고 있는데요. CAF는 전 세계 125개국 130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9년 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CAF의 10주년 보고서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기부를 가장 많이 한 나라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원봉사 및 기부 가장 많이 한 나라 TOP 30
- 미국: 58%
- 미얀마: 58%
- 뉴질랜드: 57%
- 호주: 56%
- 아일랜드: 56%
- 캐나다: 55%
- 영국: 54%
- 네덜란드: 53%
- 스리랑카: 51%
- 인도네시아: 50%
- 케냐: 47%
- 몰타: 47%
- 스위스: 45%
- 아랍에미리트: 45%
- 오스트리아: 45%
- 덴마크: 44%
- 라이베리아: 44%
- 독일: 43%
- 투르크메니스탄: 43%
- 시에라리온: 42%
- 태국: 42%
- 나이지리아: 42%
- 이란: 41%
- 사이프러스: 41%
- 핀란드: 41%
- 우즈베키스탄: 41%
- 과테말라: 40%
- 아이티: 40%
- 룩셈부르크: 40%
- 스웨덴: 40%
한국 기부 지수
- 전체순위: 57위 (32%)
- 자원봉사: 78위 (43%)
- 기부: 38위 (34%)
- 자원봉사시간: 53위 (20%)
지난 10년간 자원봉사 및 기부 증가한 나라 TOP 10
- 인도네시아
- 케냐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이라크
- 남아프리카
- 아이티
- 르완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아랍 에미리트
지난 10년간 자원봉사 및 기부 감소한 나라 TOP 10
- 모로코
- 아프가니스탄
- 캄보디아
- 모리타니
- 아제르바이잔
- 체코
- 라트비아
- 필리핀
- 투르크메니스탄
-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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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및 기부 활동이 가장 활발한 국가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