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발병률 가장 높은 나라 TOP 25
유방암 발생률 높은 나라 TOP 25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 암 연구 기관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에 따르면 2018년에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암으로 진단됐으며 950만 명이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그중 유방암은 여성암 1위로, 2018년에 2,088,800명이 유방암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오늘은 세계 암 연구 재단 (World Cancer Research Fund, WCRF )을 통해 유방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국가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2018년 유방암 발병률 가장 높은 나라 TOP 25 (10만 명당)
- 벨기에: 113.2
- 룩셈부르크: 109.3
- 네덜란드: 105.9
- 프랑스: 99.1
- 뉴칼레도니아(프랑스령): 98.0
- 레바논: 97.6
- 호주: 94.5
- 영국: 93.6
- 이탈리아: 92.8
- 뉴질랜드: 92.6
- 아일랜드: 90.3
- 스웨덴: 89.8
- 핀란드: 89.5
- 덴마크: 88.8
- 스위스: 88.1
- 몬테네그로: 87.8
- 몰타: 87.6
- 노르웨이: 87.5
- 헝가리: 85.5
- 독일: 85.4
- 아이슬란드: 85.2
- 미국: 84.9
- 캐나다: 83.8
- 키프로스: 81.7
- 사모아: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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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를 알아보는데 도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