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및 총영사관 한국과 캐나다는 1963년 1월 14일에 국교 수립이 되었습니다. 수도 오타와에 대사관,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3개 도시에 총영사관이 있습니다. 아래 대사관 및 총 영사관 기관명을 누르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1965년 8월 23일에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이 설립되어, 2015년 4월부터 2016년 현재, 20대 공관장은
캐나다에서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 캐나다 최대 미디어 회사이자 출판사인 로저스 미디어사(Rogers Media, Inc.)에서 발행하는 개인 금융 및 생활 잡지 머니센스(MoneySense)에서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 10 를 소개했는데요. 각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물가, 기후 등이 조건이 다르다 보니, 그마다의 매력도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어느 누구나 쾌적한 자연환경,
캐나다 어느 도시가 가장 살기 좋을까? 캐나다는 국토 면적이 9,984,670㎢으로 99,720㎢인 한국보다 100배가 큰 나라입니다. 나라가 워낙 넓은 데다가, 외교와 군사를 제외한 의료, 복지, 교육 등 대부분의 정책이 주(province) 정부 소관에 있다 보니, 각 도시의 정치, 경제, 문화, 물가, 기후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매력이 저마다 다른 캐나다 여러 도시 중에서 가장 살기
캐나다 영어는 영국 영어일까? 미국 영어일까? 캐나다 영어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영국 영어에 뿌리를 두고 미국 영어를 요상스럽게(?) 가미한 언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캐나다는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영국 식민지 지배를 받다가 독립을 한 나라이기에, 영국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지요. 그러나 언어는 살아있는 유기체 란 말처럼, 자연스럽게 생성하다가 소멸되면서 항상 변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