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 사용자 가장 많은 나라 TOP 10

2019년 스냅챗 사용률 가장 높은 나라 TOP 10

스냅챗(Snapchat)은 문자 메시지가 아닌 사진과 동영상 공유에 특화된 SNS으로 보내는 사람이 동영상이나 사진을 타인에게 전송할 때 받는 사람의 확인 시간을 5초, 10초 등으로 시간을 설정하면 그 시간 안에 받는 사람의 기기에서 자동 삭제되는 ‘자기 파괴 애플리케이션(self-destructing Application)’입니다. 타인에게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고 싶지만, 인터넷에 흔적이 남아 사생활 침해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SNS로, 10~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스냅챗입니다

스냅챗 사용자 가장 많은 나라 TOP 10 (2019년 7월 기준)

사용자입니다

  1. 미국: 7,750만 명
  2. 프랑스: 1,470만 명
  3. 영국: 1,450만 명
  4. 인도: 1,140만 명
  5. 독일: 1,060만 명
  6. 브라질: 930만 명
  7. 호주: 770만 명
  8. 멕시코: 670만 명
  9. 캐나다: 630만 명
  10. 스페인: 500만 명

각국의 인터넷 사용자 중 한 달에 1번 이상 스냅챗을 사용한 자(모든 연령) 수입니다.

스냅챗 사용률 가장 높은 나라 TOP 10 (2019년 7월 기준)

참여율입니다

  1. 노르웨이: 55.6%
  2. 호주: 39.0%
  3. 덴마크: 38.2%
  4. 스웨덴: 35.0%
  5. 네덜란드: 33.0%
  6. 뉴질랜드: 30.5%
  7. 미국: 27.3%
  8. 프랑스: 27.2%
  9. 영국: 25.7%
  10. 스위스: 21.4%

각국의 인터넷 사용자 중 한 달에 1번 이상 스냅챗을 사용한 자(모든 연령)의 비율입니다.

젊은 층이 즐겨 사용하는 SNS

스냅챗은 에반 스피겔 (Evan Spiegel)와 바비 머피(Bobby Murphy)가 개발하여 2011년에 출시됐습니다. 에반 스피겔은 2017년에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와 결혼해 화제를 낳기도 했지요. 스냅챗은 2019년 3월 기준 1억 9천 명의 일일 활성 이용자(DAU)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2분기보다 300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스냅챗 사용자의 90%가 13~24세로 SNS 중에서 사용자의 연령층이 가장 젊습니다. 또한, 13~34세 미국인의 75%가 사용하고 있는 인기 있는 SN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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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사용자 현황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