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많이 가는 나라 TOP 30, 한국 몇 위?

해외여행을 위한 출국 횟수 가장 많은 나라 TOP 30

매년 해외여행 관광객 수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2016년 전 세계 총 출국 횟수는 10억 300만 건입니다. 오늘은 세계 각국의 경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Knoema를 통해 전 세계에서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가는 나라가 어디인지 나눔 하고자 합니다.

해외여행입니다

해외여행 많이 가는 나라 TOP 30

출국 횟수입니다
  1. 중국: 135,130,000
  2. 홍콩: 91,758,000
  3. 독일: 90,966,000
  4. 영국: 70,815,000
  5. 폴란드: 44,500,000
  6. 러시아: 31,659,000
  7. 캐나다: 31,278,000
  8. 이탈리아: 30,849,000
  9. 프랑스: 26,483,000
  10. 우크라이나: 24,668,000
  1. 한국: 22,383,000
  2. 인도: 21,872,000
  3. 사우디아라비아: 21,118,000
  4. 멕시코: 20,223,000
  5. 헝가리: 18,895,000
  6. 네덜란드: 17,938,000
  7. 일본: 17,116,000
  8. 루마니아: 16,128,000
  9. 스페인: 15,405,000
  10. 스위스: 13,857,000
  1. 벨기에: 13,372,000
  2. 오스트리아: 11,534,000
  3. 아르헨티나: 10,297,000
  4. 호주: 9,928,000
  5. 덴마크: 9,651,000
  6. 싱가포르: 9,474,000
  7. 핀란드: 9,130,000
  8. 이란: 9,007,000
  9. 브라질: 8,528,000
  10. 인도네시아: 8,340,000

국제 출국 관광객은 출장, 비즈니스 등 방문한 국가에서의 보상 활동을 받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출발 횟수입니다. 순위에서의 숫자는 해외여행하는 사람의 수가 아닌 출발 횟수를 나타냅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2016년 기준 중국에서의 출국 횟수는 총 1억 3,500만 명으로 전 세계 출국 횟수의 13.47%를 차지합니다. 중국, 홍콩, 독일, 영국, 폴란드 상위 5개국의 출국 횟수는 전 세계 출국 횟수의 43.19%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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