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워치 점유율 TOP 8, 삼성 몇 위?

2021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2022년 8월 10일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언팩 2022’를 통해 갤럭시 워치5 시리즈를 공개했는데요. 오늘 2022년 9월 7일에 애플은 아이폰14 시리즈를 비롯한 신제품 발표를 통해 픽셀 워치(Pixel Watch) 스마트워치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오늘은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rach) 자료를 통해 글로벌 Smartwatch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스마트와치입니다

2021년 스마트워치 시장점유율 TOP 8

애플워치입니다

  1. 애플 (Apple): 30.1%
  2. 삼성 (Samsung): 10.2%
  3. 화웨이 (Huawei): 7.7%
  4. 아이무 (Imoo): 5.2%
  5. 어메이즈핏 (Amazfit): 5.1%
  6. 가민 (Garmin): 4.6%
  7. 핏빗 (Fitbit): 3.8%
  8. 미워치 (mi-watch): 3.6%

지난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30.1%)은 압도적인 비율로 1위 자리를 고수했습니다. 2021년에 전 세계적으로 출하된 스마트워치 10대 중 3대를 차지한 셈입니다. 2015년에 출시된 Apple Watch는 현재 7세대이며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때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그다음으로 한국 △삼성(10.2%), 중국 △화웨이(7.7%), 중국 키즈 스마트워치 브랜드 △아이무(5.2%), 중국 샤오미(Xiaomi)의 자회사 화미(Huami)가 출시한 △어메이즈핏(5.1%), 최첨단 GPS 내비게이션 산업으로 시작한 미국 △가민(4.6%), 구글의 자회사 핏비트가 출시한 △핏빗(3.85%), 중국 샤오미(Xiaomi)가 출시한 △미워치(3.6%)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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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순위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