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결혼율 이혼율 추세
미국 결혼과 이혼 현황
미국의 결혼율과 이혼율은 수십 년 동안 계속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은 전 세계적으로 이혼율이 높은 나라 6위로, 13초에 한 번씩 이혼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결혼 생활의 약 50%가 이혼으로 끝나며 4~5년 이내에 이혼 여부를 결정한다고 해요. 오늘은 지난 27년 동안의 미국인의 결혼과 이혼 추세를 살펴보기로 해요.
미국 결혼율 (1,000명당)
- 1990년: 9.8명
- 1991년: 9.4명
- 1992년: 9.3명
- 1993년: 9.0명
- 1994년: 9.1명
- 1995년: 8.9명
- 1996년: 8.8명
- 1997년: 8.9명
- 1998년: 8.4명
- 1999년: 8.6명
- 2000년: 8.2명
- 2001년: 8.2명
- 2002년: 8.0명
- 2003년: 7.7명
- 2004년: 7.8명
- 2005년: 7.6명
- 2006년: 7.5명
- 2007년: 7.3명
- 2008년: 7.1명
- 2009년: 6.8명
- 2010년: 6.8명
- 2011년: 6.8명
- 2012년: 6.8명
- 2013년: 6.8명
- 2014년: 6.9명
- 2015년: 6.9명
- 2016년: 6.9명
미국 이혼율 (1,000명당)
- 1990년: 4.7명
- 1991년: 4.7명
- 1992년: 4.8명
- 1993년: 4.6명
- 1994년: 4.6명
- 1995년: 4.4명
- 1996년: 4.3명
- 1997년: 4.3명
- 1998년: 4.2명
- 1999년: 4.1명
- 2000년: 4.0명
- 2001년: 4.0명
- 2002년: 3.9명
- 2003년: 3.8명
- 2004년: 3.7명
- 2005년: 3.6명
- 2006년: 3.7명
- 2007년: 3.6명
- 2008년: 3.5명
- 2009년: 3.5명
- 2010년: 3.6명
- 2011년: 3.6명
- 2012년: 3.4명
- 2013년: 3.3명
- 2014년: 3.2명
- 2015년: 3.1명
- 2016년: 3.2명
이외에도 우리나라와 다른 캐나다 결혼 문화 및 캐나다 결혼율 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