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사탕 가장 좋아하는 나라 TOP 10, 한국 몇 위?

2021년 과자 가장 좋아하는 나라 TOP 10

바쁘거나 우울할 때 커피 한 잔과 함께 먹는 달달한 간식이 소소한 행복과 위로가 되어줄 때가 있는데요. 일상 중에 커피와 차를 습관적으로 마시듯이 초콜릿과 사탕, 젤리 등 달콤한 간식(sweets)도 습관적으로 찾으며 즐겨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독일 통계조사기관 Statista가 2020~2021년 66개국 각국의 18~64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평소 달콤한 간식을 선호하는 나라가 어디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초콜릿입니다

달콤한 간식 즐겨 먹는 나라 TOP 10

간식입니다

  1. 독일: 61%
  2. 러시아: 60%
  3. 영국: 60%
  4. 터키: 59%
  5. 미국: 50%
  6. 스페인: 49%
  7. 프랑스: 43%
  8. 일본: 40%
  9. 중국: 30%
  10. 한국: 19%

Statista의 글로벌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럽인과 러시아인은 단맛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나타났습니다. 그중 독일은 정기적으로 달달한 과자를 섭취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61%에 달했습니다. 그다음으로 러시아(60%), 영국(60%), 터키(59%), 미국(50%)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아시아 국가는 달콤한 과자를 정기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그중에서 일본(40%), 중국(30%), 한국(19%) 순으로 열렬한 과자 소비자가 있는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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