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가장 많이 하는 나라 TOP 29, 한국 몇 위?
책 가장 많이 읽는 나라 TOP 10
읽기는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본 기술 중 하나인데요. 일상생활의 대부분은 대중교통 노선, 도로 표지판, 포스터, 사용설명서, 의료지침, 뉴스 기사 등 읽기 활동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독서는 정보에 접근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모든 지식 활동에 도움이 되며 적극적인 상상력을 창출하고 더 높은 수준의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습니다. 오늘은 World Culture Score Index의 보고서를 통해 일주일 동안 독서에 할애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나라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독서 시간 가장 많은 나라 TOP 10
- 인도 – 10시간 42분
- 태국 – 9시간 24분
- 중국 – 8시간 00분
- 필리핀 – 7시간 36분
- 이집트 – 7시간 30분
- 체코 – 7시간 24분
- 스웨덴 – 7시간 06분
- 프랑스 – 6시간 54분
- 헝가리 – 6시간 48분
- 사우디아라비아 – 6시간 48분
- 홍콩 – 6시간 42분
- 폴란드 – 6시간 30분
- 베네수엘라 – 6시간 24분
- 남아프리카 – 6시간 18분
- 호주 – 6시간 18분
- 인도네시아 – 6시간 00분
- 아르헨티나 – 5시간 54분
- 터키 – 5시간 54분
- 스페인 – 5시간 48분
- 캐나다 – 5시간 48분
- 독일 – 5시간 42분
- 미국 – 5시간 42분
- 이탈리아 – 5시간 36분
- 멕시코 – 5시간 30분
- 영국 – 5시간 18분
- 브라질 – 5시간 12분
- 대만 – 5시간 00분
- 일본 – 4시간 06분
- 한국 – 3시간 06분
책에 관한 이전 글들
전 세계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나라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