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최대 수출국 TOP 15

바나나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 TOP 15

2017년 전 세계 바나나 수출액은 총 14조 430억 원이었는데요. 2013년 대비 22.3%, 2016년 대비 14.8% 상승한 수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먹는 과일 중 하나가 바로 바나나인데요. 특히, 휴대하기 간편하고 맛이 좋으며 원푸드 다이어트의 과일로도 각광받아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나나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World’s Top Exports의 통계 자료를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바나나입니다

전세계 바나나 수출국 TOP 15 (2017년)

바나나 수출국입니다

  1. 에콰도르: 3조 3,975억 원 (24.6%)
  2. 벨기에: 1조 2,458억 원 (8.5%)
  3. 코스타리카: 1조 1,325억 원 (8.4%)
  4. 콜롬비아: 1조 397억 원 (7.4%)
  5. 과테말라: 9,992억 원 (7.1%)
  6. 필리핀: 7,785억 원 (5.6%)
  7. 네덜란드: 6,567억 원 (4.7%)
  8. 미국: 5,040억 원 (3.6%)
  9. 도미니카공화국: 4,454억 원 (3.2%)
  10. 코트디부아르: 3,965억 원 (2.8%)
  1. 독일: 3,618억 원 (2.6%)
  2. 카메룬: 3,599억 원 (2.6%)
  3. 온두라스: 3,522억 원 (2.5%)
  4. 파나마: 2,715억 원 (2.4%)
  5. 멕시코: 2,737억 원 (2%)

대륙별 바나나 시장점유율

시장점유율입니다

  • 남미/카리브해(멕시코 제외): 58.8%
  • 유럽: 21%
  • 아시아: 7.4%
  • 아프리카: 6.6%
  • 북미: 5.6%

2013년 이후 급성장한 바나나 수출국 TOP 5

  • 파나마: +861.6%
  • 카메룬: +280.8%
  • 도미니카 공화국: +134.2%
  • 코트디부아르: +131.5%
  • 네덜란드: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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