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살인 사건 가장 많은 나라 TOP 12
총기 살인율 높은 국가 TOP 12
전 세계에서 총기 폭력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는 하루 평균 500명 이상으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기 사망자 수는 총 104만 명입니다. 또한, 하루 평균 2,000명이 총격에 의해 부상당하며 최소 2백만 명 이상이 총기로 인한 부상을 입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The American Journal of Medicine의 자료에 따라 OECD 고소득 국가 중 총기로 인한 자살이 가장 많은 나라 순위입니다.
총기 살인 가장 많은 나라 TOP 12 (1만 명당)
- 미국: 36명
- 캐나다: 5명
- 포르투갈: 5명
- 아일랜드: 4명
- 이탈리아: 3명
- 핀란드: 3명
- 덴마크: 2명
- 프랑스: 2명
- 호주: 2명
- 노르웨이: 1명
- 독일: 1명
- 영국: 0.4명
- 일본: 0.1명
총기 사망률 가장 높은 나라, 미국
미국의 총기 사망률은 다른 고소득 국가보다 25배 더 높습니다. 미국 총기 사망자 수가 1999년 28,874명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17년 39,773년에 이르러 총기 사망자 데이터가 코드화되기 시작한 1979년 이후 가장 많은 총기 사망자를 기록했습니다. 총기 사망자의 60%는 자살, 30%는 살인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미국에서 하루 평균 96명의 미국인이 총으로 사망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총에 맞아 부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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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폭력에 의한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를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