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 매장 수 TOP 10

커피·제과제빵·디저트 점포 수 TOP 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지침으로 인하여 식당·카페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오자 커피·제과제빵·디저트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직격탄을 받았는데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 수는 1.5만 여개로 비프랜차이즈 매장 수를 합하면 7만 개가 넘습니다. KB금융지주에 따르면 국내 커피전문점 매출액은 2007년 0.7조 원에서 2018년 약 5조 원으로 10여 년 만에 7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입니다. 오늘은 온라인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를 통해서 매장 수가 가장 많은 커피·디저트 브랜드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 매장 수 TOP 10 (단위: 개)

  1. 파리바게뜨: 3,044
  2. 이디야커피: 2,885
  3. 스타벅스: 1,596
  4. 배스킨라빈스: 1,595
  5. 메가엠지씨커피: 1,478
  6. 투썸플레이스: 1,361
  7. 뚜레쥬르: 1,295
  8. 빽다방: 956
  9. 공차: 771
  10. 더벤티: 725

2021년 12월 점포 수 기준 커피·디저트 상위 10대 프랜차이즈입니다.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 월평균 매출액 TOP 10 (단위: 만 원)

  1. 스타벅스: N/A
  2. 파리바게뜨: 5,546
  3. 배스킨라빈스: 4,764
  4. 투썸플레이스: 4,240
  5. 뚜레쥬르: 3,859
  6. 공차: 3,736
  7. 빽다방: 2,488
  8. 메가엠지씨커피: 2,383
  9. 더벤티: 1,558
  10. 이디야커피: 1,558

점포 수 기준 커피·디저트 상위 10대 프랜차이즈를 2020년 월평균 매출액에 따라 나열한 순위입니다. 스타벅스는 월평균 매출액에 관한 정확한 공시 정보가 없으나 연간 매출액 상위 1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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