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광군절 판매순위 TOP 10

2021년 중국 광군절 가장 많이 팔린 국내 화장품 TOP 10

중국 광군제는 독신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일로 날짜는 숫자 1이 4개 모인 11월 11일입니다. 매출액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 이벤트가 열리는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2021년 광군제 이벤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내 화장품 브랜드는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화장품입니다

2021년 국내 화장품 광군절 매출액 TOP 10 (단위: 억 원)

한국 브랜드입니다

  1. 더후: 2,815
  2. 설화수: 1,382
  3. 닥터자르트: 696
  4. AHC: 393
  5. 라네즈: 297
  6. 숨37도: 222
  7. 이니스프리: 205
  8. 바닐라코: 131
  9. 파파레서피: 121
  10. 제이엠솔루션: 117

중국 기반 글로벌 브랜드 전용 플랫폼 티몰(TMALL)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11일까지 국내 화장품 브랜드별 매출액 순위입니다. 10억 위안(1,8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브랜드는 15억 위안 매출을 기록한 더후로 집계됐으며, 1억 위안(185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브랜드는 더후 포함 7개 브랜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외에도 CNP차앤박(101억 원), 오휘(97억 원), 더마펌(93억 원), 비디비치(77억 원), 메디힐(73억 원), 마몽드(67억 원) 순으로 TOP 10 순위를 뒤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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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광군절에 가장 많이 팔린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