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값 가장 비싼 나라 TOP 30
맥주 가격 가장 높은 세계 도시 TOP 30
각 나라 및 도시의 맥주 가격은 세금, 종류, 시설 유형 등에 따라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빅맥지수 처럼 물가지표가 될 수 없지만, 생활비의 주요 요소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현지 물가를 어느 정도 가늠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오늘은 맥주값이 가장 비싼 나라가 어디인지 나눔 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글로벌 리서치사 비주얼 캐피털리스트(Visual Capitalist)에서 2018년 5월에 발표한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맥주값 비싼 나라 TOP 30 (2018년)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12.00
- 노르웨이 오슬로: $10.30
- 중국 홍콩: $8.90
- 싱가포르 싱가포르: $8.30
- 스위스 취리히: $7.70
- 미국 뉴욕: $7.70
- 미국 샌프란시스코: $7.70
- 프랑스 파리: $7.30
- 스웨덴 스톡홀름: $7.30
- 영국 런던: $7.20
- 아일랜드 더블린: $7.10
- 핀란드 헬싱키: $7.10
- 뉴질랜드 오클랜드: $7.00
- 중국 상하이: $7.00
- 호주 멜버른: $6.80
- 덴마크 코펜하겐: $6.70
- 미국 보스턴: $6.70
- 이탈리아 밀라노: $6.50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6.10
- 호주 시드니: $6.10
- 영국 에든버러: $6.00
- 미국 시카고: $5.70
- 스페인 마드리드: $5.70
- 캐나다 토론토: $5.70
- 뉴질랜드 웰링턴: $5.70
- 캐나다 밴쿠버: $5.50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5.40
- 그리스 아테네: $5.10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5.00
- 일본 도쿄: $5.00
위 금액은 맥주 1파인트(pint)로 568ml의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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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의 맥주 가격을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