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 Top 15

1인당 맥주 소비량 많은 국가 Top 15

맥주는 물과 차 다음으로 세 번째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류입니다. 오늘은 1인당 맥주 소비량에 따른 나라 순위를 나눔 하고자 합니다. 아래 순위와 수치는 독일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에서 2018년 1월 12일에 발표한 통계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맥주 소비 국가입니다

1인당 술 소비량 많은 나라 Top 10

  1. 벨라루스(Belarus)
  2. 몰도바(Moldova)
  3. 리투아니아(Lithuania)
  4. 러시아(Russia)
  5. 루마니아(Romania)
  6. 우크라이나(Ukraine)
  7. 안도라(Andorra)
  8. 헝가리(Hungary)
  9. 체코(Czech Republic)
  10. 슬로바키아(Slovakia)

1인당 맥주 소비량 많은 나라 Top 15 (2017년)

  1. 체코: 137.39L
  2. 폴란드: 98.06L
  3. 독일: 95.95L
  4. 오스트리아: 95.46L
  5. 리투아니아: 92.00L
  6. 크로아티아: 81.19L
  7. 아일랜드: 79.22L
  8. 라트비아: 76.78L
  9. 슬로베니아: 76.52L
  10. 루마니아: 75.63L
  11. 불가리아: 75.53L
  12. 미국: 74.90L
  13. 호주: 71.82L
  14. 에스토니아: 70.95L
  15. 벨기에: 69.24L

주로 동유럽 국가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호주가 12위와 1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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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류 및 음료 소비를 파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