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패스트푸드 브랜드 가치순위 TOP 10
2018년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패스트푸드 브랜드 TOP 10
외식의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일반 레스토랑보다 저렴한 가격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 (quick-service restaurant, QSR)의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국 시장분석기관 Statista 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패스트푸드 브랜드를 나눔 하고자 합니다.
2018년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가치 TOP 10
- 맥도널드 (McDonald’s): 1260억 4400만 달러
- 스타벅스 (Starbucks): 445억 300만 달러
- 서브웨이 (Subway): 187억 6600만 달러
- 케이에프씨 (KFC): 151억 3100만 달러
- 도미노 (Domino’s Pizza): 74억 4600만 달러
- 피자헛 (Pizza Hut): 73억 7200만 달러
- 팀홀튼스 (Tim Hortons): 69억 400만 달러
- 버거킹 (Burger King): 65억 5500만 달러
- 타코벨 (Taco Bell): 52억 1300만 달러
- 치폴레 (Chipotle): 42억 2200만 달러
글로벌 패스트푸드 회사는 국가마다 다른 위생 및 품질 규정, 라벨링 및 포장 규정, 최저임금 규정 등을 준수하며 효율적인 운영과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편의성과 저비용으로 소비자 신뢰 지수가 하락하는 경기 침체 시에도 매출이 증가함을 볼 때 앞으로 퀵서비스 레스토랑의 가치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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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스트푸드 가치 순위를 파악하는데 도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