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즙/과일즙/채소즙 종류 인기순위 TOP 10

가장 인기 있는 건강즙 TOP 10

건강을 위해서 과일즙, 채소즙 등 건강즙을 챙겨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영양 성분이 농축되어 있어 식품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보다 좋은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을 고를 시에는 원재료 및 함량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당류 함량이 적고 합성착색료 및 보존제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선택한 제품이 체질에 맞고 증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도 하루에 1~2회,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고 2~3개월 정도 몸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6개월 이상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즙입니다

현재 섭취 중인 건강즙 TOP 10

도라집입니다

  1. 도라지+배즙: 34.2%
  2. 매실액: 26.5%
  3. 석류즙: 24.5%
  4. 양배추+사과+브로콜리즙: 23.8%
  5. 양파즙 (자색양파즙 포함): 23.0%
  6. 포도즙: 17.9%
  7. 레드비트즙: 17.0%
  8. 복분자즙: 12.9%
  9. 종합즙: 7.4%
  10. 푸룬주스: 6.7%

현재 섭취 중인 건강즙으로 ‘도라지+배즙'(34.2%)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도라지와 배는 기관지에 좋은 대표 식품으로 도라지는 기관지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며 배는 천식 유발 인자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2위는 ‘매실액'(26.5%)이 차지했는데요. 매실은 해독, 항균, 면역 증강의 효능이 있고 지사제 역할을 지녔으며 식중독에 걸렸을 때 섭취하면 위를 진정시켜 주고 위산의 과다 분비를 막아 주기 때문에 배탈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다음으로 갱년기 여성과 피부에 좋은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석류즙'(24.5%), 양배추와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사과와 브로콜리를 함께 즙을 낸 ‘양배우+사과+브로콜리즙'(23.8%), 고지혈증과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양파즙'(23.0%),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이 풍부한 ‘포도즙'(17.9%)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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