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삶의 질 가장 높은 나라 TOP 15, 한국 몇 위?

2021년 삶의 질 가장 높은 나라 TOP 15

미국 비즈니스 전문 잡지 CEO월드 매거진(CEOWORLD Magazine)은 전 세계 165개국, 25만 8천 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을 조사 분석하여 2021년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평가 지표는 직업 시장, 소득 평등, 정치적 중립 및 안정, 안전, 문화적 영향, 공교육 및 공중보건 시스템 등 10개 요소입니다. 오늘은 CEOWORLD Magazine의 최신 보고서를 통해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베스트 국가입니다

2021년 국가별 삶의 질 지수 TOP 15

웰빙입니다

  1. 핀란드: 99.06
  2. 덴마크: 98.13
  3. 노르웨이: 96.75
  4. 벨기에: 96.53
  5. 스웨덴: 96.15
  6. 스위스: 94.4
  7. 네덜란드: 93.69
  8. 프랑스: 92.08
  9. 독일: 91.26
  10. 일본: 91.23
  1. 영국: 90.68
  2. 캐나다: 90.3
  3. 한국: 89.67
  4. 미국: 89.11
  5. 대만: 88.73

2021년 삶의 질이 가장 높은 국가로 핀란드가 선정되었습니다. 핀란드는 안전, 정치적 안정, 공중 보건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다음으로 덴마크와 노르웨이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순으로 뒤를 이으며 유럽 국가가 상위권을 독차지했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세계 11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그다음으로 한국(세계 13위)이 차지했습니다. 반면 165개국 중 삶의 질 가장 낮은 국가는 시리아로 나타났는데요. 시리아는 수단, 몬세라트, 북한, 코모로에 이어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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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가장 높은 국가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