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매출순위 TOP 10

2018년 치킨 가맹점 연간 평균 매출액 순위

공정거래위원회는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에 앞서 대략적인 수익을 예상할 수 있도록 가맹점 평균 매출액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올해 2019년에도 12월 3일에 가맹 정보시스템에 정보공개서를 공개했습니다. 오늘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정보공개서를 통해 2018년 치킨 가맹점 평균 매출액 순위를 나눔 하고자 합니다.

치킨 가맹점입니다

2018년 치킨 프랜차이즈 연평균 매출 순위 TOP 10

매출입니다

  1. 교촌치킨: 6억 1,827만 원
  2. BBQ: 4억 58만 원
  3. bhc: 3억 2,824만 원
  4. 굽네치킨: 3억 647만 원
  5. 호식이두마리치킨: 2억 3,878만 원
  6. 처갓집양념치킨: 2억 1,364만 원
  7. 네네치킨: 2억 1,052만 원
  8. 멕시카나: 2억 955만 원
  9. 페리카나: 1억 3,005만 원
  10. 또래오래: 1억 2,537만 원

2018년 연평균 매출액이 가장 높았던 가맹점은 교촌 치킨(6억 1,82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다음으로 BBQ(4억 58만 원), bhc(3억 2,824만 원), 굽네치킨(3억 647만 원), 호식이두마리치킨(2억 3,878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 매출액 산정 기준을 정해주지 않아 업체들이 각각 다른 기준으로 매출액을 산출해 예비 창업자들이 브랜드 매출액을 정확하게 비교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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