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명품 브랜드 인기순위 TOP 5

[머스티잇] 2019년 명품 브랜드 판매 순위 TOP 5

머스티잇 은 1,300개의 해외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이커머스로, 20대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명품 쇼핑 웹사이트입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머스티잇에서 42만 건의 판매를 통해 1,514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습니다. 거래 단가는 36만 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은 MUST’IT의 총결산을 통해 국내에서 젊은층이 가장 선호하는 럭셔리 브랜드는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인기 브랜드입니다

2019년 명품 브랜드 판매액 TOP 5

판매액입니다

  1. 발렌시아가: 126억 원
  2. 구찌: 121억 원
  3. 스톤아일랜드: 106억 원
  4. 꼼데가르송: 66억 원
  5. 메종 마르지엘라: 62억 원

2019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브랜드는 발렌시아가(126억 원)였으며 그다음으로 구찌(121억 원), 스톤아일랜드(106억 원), 꼼데가르송(66억 원) 순으로 뒤따랐습니다. TOP 4는 전년도와 비슷한 순위를 차지한 반면, 2018년에 10위권 밖이었던 메종 마르지엘라(62억 원)이 무섭게 치고 올라 2019년에 5위를 진입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 밖에도 생로랑, 골든구스, 발렌티노, 알렉산더 맥퀸 등도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습니다.

2019년 연령별 명품 브랜드 판매액

  • 10대: 스톤아일랜드
  • 20대: 발렌시아가
  • 30대: 구찌
  • 40대: 구찌
  • 50대: 구찌

연령별 가장 선호하는 럭셔리 브랜드는 10대는 스톤아일랜드, 20대는 발렌시아가를 가장 많이 구입했으며 30~50대는 구찌를 가장 많이 구입했습니다.

2019년 성별 명품 브랜드 판매액

남성

  1. 스톤아일랜드
  2. 발렌시아가
  3. 구찌

여성

  1. 구찌
  2. 발렌시아가
  3. 메종 마르지엘라

남성은 스톤아일랜드, 발렌시아가, 구찌 순으로 선호했으며 여성은 구찌, 발렌시아가, 메종 마르지엘라 순으로 선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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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티잇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럭셔리 브랜드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