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소비지출 가장 많은 나라 TOP 15

2018년 1인당 맥주 소비 지출액 가장 많은 나라 TOP 15

맥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알코올음료인데요. 2018년 세계 맥주 시장은 6,031억 달러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미국 시장분석기관 Statista를 통해 2018년에 1인당 맥주 소비 지출액이 가장 많은 나라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1인당 연간 총 소비액은 각 국가의 소비세 및 판매세를 포함한 소비자 가격을 사용하여 미국 달러(USD)로 계산하였습니다.

맥주입니다

2018년 맥주 소비 지출 많은 나라 TOP 15 (단위: USD)

지출액입니다

  1. 아이슬란드: $706.92
  2. 아일랜드: $537.66
  3. 세이셸: $505.76
  4. 호주: $504.44
  5. 뉴질랜드: $492.42
  6. 스위스: $475.48
  7. 네덜란드: $401.16
  8. 슬로베니아: $398.17
  9. 오스트리아: $397.39
  10. 핀란드: $386.56
  1. 영국: $382.60
  2. 룩셈부르크: $356.03
  3. 스페인: $347.09
  4. 미국: $346.95
  5. 캐나다: $338.95

2018년에 맥주 소비를 위해 아이슬란드 인구 1인당 평균 706.92달러를 지출하여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일랜드는 537.66달러를 지출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반드시 소비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반영된 것입니다.

맥주에 관한 이전 글들

맥주 소비 지출액이 가장 많은 국가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