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
2019년 미국에서 가치가 가장 높은 브랜드 TOP 10
미국은 세계적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2018년 국가 브랜드 순위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는데요. 2위를 차지한 중국보다도 2배 이상으로 평가됐습니다. 국가 브랜드 가치는 한 국가의 경제와 국가에 기반한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냅니다. 오늘은 미국 시장분석기관 Statista의 최근 발표 자료에 따라 미국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브랜드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2019년 미국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
- 애플 (Apple): 3,161억 달러
- 구글 (Google): 3,133억 달러
- 아마존 (Amazon): 2,793억 달러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2,155억 달러
- 비자 (Visa): 1,639억 달러
- 페이스북 (Facebook): 1,612억 달러
- 맥도널드 (McDonald’s): 1,249억 달러
- 에이티앤티 (AT&T): 1,064억 달러
- 아이비엠 (IBM): 953억 달러
- 마스터카드 (Mastercard): 919억 달러
2019년 현재 애플은 미국에서 첫 번째로 가치 있는 브랜드로 3,161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았습니다. 그다음으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비자가 TOP 5를 차지했습니다. 페이스북, 맥도널드, AT&T, IBM, 마스터 카드가 TOP 6~10을 채웠습니다. 8위를 차지한 AT&T(American Telephone & Telegraph Co.)는 세계 최대 통신 기업으로, 미국의 최대 유선 전화 서비스와 제2위의 이동전화 서비스 제공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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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가치 높은 브랜드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